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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찬호

코리안특급 박찬호, 팬들을위한 선물 시범경기는 국내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선사하기위한 박찬호선수의 노림수였던걸까요?? 세번의 시범경기에서 박찬호선수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, 선발 라인업을 차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팬들의 우려를 자아낸바 있습니다. ※ 세번의 박찬호선수 시범경기 성적 > 3월 14일(수) : 문학 SK전 - 2⅔이닝 5피안타 1볼넷 2탈삼진 4실점 > 3월 21일(수) : 청주 롯데전 - 3⅓이닝 6피안타(1홈런) 1볼넷 2탈삼진 4실점 / 선발등판 > 3월 30일(금) : 잠실 LG전 - 5이닝 10피안타(1홈런) 1볼넷 3탈삼진 6실점 / 선발등판 조심스럽게 박찬호선수가 선발투수로 나서는 모습을 보고싶다고 얘기하긴 했지만, 승패가 우선시되는 프로 무대이기때문에 감독의 깊은 고민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~! 하지만 오늘 경기는.. 더보기
'선발투수 박찬호'의 모습을 기대하며 '선발투수 박찬호'의 모습을 기대하며 I 영원한 코리안 특급 메이저리그 진출과 성공으로 야구꿈나무들에게 새로운 비젼을 보여주고, IMF로 힘들었던 국민들에게 희망의 마음을 심어주었던 코리안특급 박찬호선수의 모습 기억하세요? 전 아주 또렷이 기억하며, 태권도 발차기는 특히 일품(!)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~ㅎㅎ 보통의 다른 선수들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지도자의 길을 걸을만한 나이에도 불구하고 현역선수로서 새로운 도전에 임하는 박찬호 선수에게 응원을 보내며, 개인적인 바램을 적어봅니다. I 시범경기의 부진 오늘 시범 경기전 한화의 한대화 감독은 오늘 경기에 따라 선발 경쟁이 달라질 수 있느냐는 질문에 "말하기 어렵다. 위기관리 능력이야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선수니까 말할 필요도 없고, 공 구위가 얼마만큼 .. 더보기